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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23결산] 연합뉴스 선정 10대 국내뉴스

등록일: 2023-12-15 13:51

[2023결산] 연합뉴스 선정 10대 국내뉴스


[2023결산] 연합뉴스 선정 10대 국내뉴스
2023년 정치권에서는 진영 정치가 심화하면서 여야 간 극한 대치가 계속됐다.
고물가 속 특히 식품 물가가 크게 올라 서민들의 삶이 팍팍해졌고 납치·살해와 흉기 난동 등 강력 범죄가 잇따르면서 사회 문제가 됐다.
7월 서울 서초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2년 차 교사가 학교 안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사건을 계기로 교권 보호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졌다.

8월에는 전북 부안에서 열린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회가 파행하면서 국가적으로 논란이 됐고 11월에는 2030년 세계박람회(엑스포) 부산 유치가 불발돼 아쉬움을 남겼다.
대외적으로는 정부가 강제징용 문제에 대한 해법을 내놓으면서 한일관계가 급속도로 개선됐다.
남북 관계는 북한의 전술핵탄두 개발과 군사정찰위성 발사 등이 이어지면서 단절·대치 양상이 심화했다.
5월에는 우리나라가 독자 개발한 한국형 우주 발사체 누리호가 3차 발사에 성공하면서 민간 우주 개발 시대가 시작됐다는 평가가 나왔다.

◇ 극단으로 흐르는 진영정치…민생보다 이념 투쟁 매몰
여야 정치권은 올 한해 민생보다 정치적 이익을 두고 다투는 모습으로 국민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 이재명 사법 리스크…체포동의안 가결·구속영장 기각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사법 리스크는 1년 내내 그의 발목을 잡았다

◇ 강제징용 해법으로 한일관계 급속 개선
정부가 일본 기업의 강제징용 배상책임을 인정한 2018년 한국 대법원판결에 대한 해법을 내놓으면서 냉각됐던 한일관계는 급속도로 개선됐다.

◇ 북, 핵고도화·위성발사·통신선차단…남북 단절·대치 심화
남북 관계는 북한의 전술핵탄두 개발과 핵무력 헌법 명기에 이어 군사정찰위성 발사까지 핵·미사일 '폭주'에 더해 남북연락채널의 일방적 차단으로 단절·대치 양상이 심화했다.

◇ 납치살해·흉기 난동…잇단 흉악범죄에 시민 불안
납치·살해와 '묻지마 흉기 난동'이 잇따르면서 시민들이 불안감을 호소했다

◇ 무너진 교권…교직 사회 분노 폭발
7월 18일 서울 서초구 한 초등학교의 2년 차 신규 교사 A씨가 학교 안에서 극단적 선택을 해 숨진 채 발견됐다

◇ 새만금 잼버리 파행…'네 탓' 공방, 정쟁으로 비화
한여름 전북 부안에서 열린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가 부실한 폭염 대책, 열악한 위생 등으로 파행하면서 중앙부처와 지자체 사이 책임 공방이 뜨거웠다

◇ 2030부산엑스포 유치 불발
정부와 부산시, 재계 등이 '코리아 원 팀'(Korea One Team)으로 추진한 2030세계박람회(엑스포) 부산 유치가 불발돼 아쉬움을 남겼다.

◇ 누리호 3차 발사 성공…뉴 스페이스 시대 열어
우리나라가 독자 개발한 한국형 우주 발사체 누리호가 5월 25일 3차 발사에 성공했다

◇ 치솟는 식품 물가에 서민 부담 가중…'빵 서기관' 부활
식품 물가가 고공행진 하면서 서민들의 한숨이 깊어졌고 정부는 물가 안정을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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