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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대통령실, 정무라인 원점 재정비·시민사회 축소 운영

등록일: 2022-08-29 19:46

대통령실, 정무라인 원점 재정비·시민사회 축소 운영


정무 1·2 비서관 동반 사의…시민수석실 비서관은 첫 면직  
정무라인 대거 교체엔 '가처분 인용' 문책 영향 관측
비서관급 개편 가속…수석 교체·검찰라인 개편설도 난무

용산 대통령실 청사
대통령실 정무수석비서관실 산하 비서관 2명이 29일 동시에 사의를 표했다.
자진사퇴 형식을 취했지만 사실상 경질에 가깝다는 평가가 나온다.
내부 문건 유출 사태에 대한 책임을 물어 시민사회수석실 산하 비서관 1명도 이날 면직 처리된 것으로 알려졌다.
내부 감찰까지 동반된 대통령실발(發) 인적 쇄신이 속도를 내면서 물갈이의 칼날이 당초 예상됐던 추석 전 비서관급 참모진의 중폭 교체를 넘어 수석비서관까지 향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이날 용산 청사 브리핑에서 정무수석실 소속 홍지만 정무1비서관과 경윤호 정무2비서관이 최근 사퇴 의사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홍 비서관은 방송기자 출신으로, 19대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지난 5월 5일 정무1비서관으로 내정됐다.
경 비서관은 남경필 전 경기지사의 국회의원 시절 보좌관과 경기도청 공보관 등으로 활동했으며 6월 하순 대통령실에 합류했다.

이들은 이날 오전 함께 사의를 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무 1·2 비서관이 한꺼번에 교체된 것은 전례를 찾아보기 어려운 것으로 전해졌다.
대통령실은 이준석 전 대표 징계를 둘러싼 여권 내홍이 계속되는 와중에 여의도와의 채널 역할을 맡은 정무 라인이 제 역할을 다하지 못했다는 판단에 따라 인적 쇄신을 통해 정무 기능을 재정비하는 방안을 고민해 왔다.
사실상 경질로 해석되는 이들의 교체를 두고 지난 26일 이 전 대표가 낸 비대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용산 및 여의도 다수의 예상과 달리 법원이 일부 인용한 것과 연결 짓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 출근길 문답
윤석열 대통령이 29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출근길 문답에서 비서관급 참모진 중폭 교체 검토 및 대통령실 내부의 고강도 감찰과 관련, "대통령실은 국민에게 가장 헌신적이고 가장 유능한 집단이 돼야 국민에게 제대로 봉사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통령실 직원들은) 국가에 대한 헌신적인 자세, 그리고 업무역량이 늘 최고도로 유지돼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대통령실이 참모진 '수시개편' 기조를 계속 강조하는 가운데 시민사회수석실 산하 A 비서관에 대해 면직 처리 결정이 내려진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실 참모진 중 비서관급 면직 처분은 처음이다.
대통령실은 이날 김대기 비서실장 주재로 첫 인사위원회를 열고 용산 대통령실 인근의 집회·시위를 분석한 내부 문건 유출 사태와 관련해 A 비서관에 직원 관리 등의 책임을 물어 이같이 결정했다.

문건 유출 당사자로 지목된 행정요원은 이미 해임된 것으로 전해졌다.
'보안 사고'에 대해서는 특히 엄격한 잣대를 대야 한다는 것이 윤 대통령의 인식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5월 물러난 김성회 종교다문화비서관과 지난 12일자로 교체된 권성연 교육비서관, 인사 개입 의혹으로 최근 자진 사퇴한 시민사회수석실 B 비서관, 이날 사의를 표한 홍지만 정무1·경윤호 정무2 비서관까지 더해 현재까지 6명의 비서관급 참모가 용산을 떠났거나 곧 떠나게 됐다.

최근 인적 교체가 집중된 일부 수석실의 경우 수석비서관 교체 가능성을 언급하는 보도도 일부 나왔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수석도 (개편) 예외가 아니다.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예외가 있을 수 없다"며 "(개편은) 현재진행형"이라고 강조했다.
대통령실 내 '검찰라인' 개편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 가운데 윤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인사 업무를 주도해온 이원모 인사비서관 교체설까지 보도된 가운데 다른 대통령실 관계자는 "가짜뉴스"라고 일축했다.

대통령실, 정무라인 원점 재정비·시민사회 축소 운영
정무수석 유임 속 1·2비서관 신속 충원 계획…이르면 금주 발표
시민사회는 선임행정관 직대 체제로…비서관실 통폐합도 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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