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악지역발전연구회 홈페이지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

아이디

비밀번호

ID저장


제목: 아리셀 작업자들 "안전교육 받은 적 없고 비상구도 몰라"

등록일: 2024-06-24 15:49

아리셀 작업자들 "안전교육 받은 적 없고 비상구도 몰라"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 실종자 23명…추후 변동 가능성"
“화성 공장 화재 실종자 23명…추후 변동 가능성”

24일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소재 일차전지 제조 업체 화재 현장에서 소방관이 건물 내부에서 현장을 살펴보 있다
경기 화성 일차전지 제조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한 실종자가 23명으로 늘어났다. 이중 외국인이 20명인 것으로 파악됐다.

24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31분쯤 경기 화성시 서신면에 위치한 일차전지 제조 업체인 아리셀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 발생 건물인 3동에서 당시 일하고 있던 근무자는 총 67명으로 파악됐다. 화재 당시 1층에서 15명이, 2층에서 52명이 각각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중 23명이 불길을 미처 피하지 못한 채 건물 내부에 고립된 것으로 소방당국은 추정하고 있다.
현재까지 파악된 인명피해는 사망 1명, 중상 2명, 경상 4명이다. 향후 인명피해 규모가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원자폭탄 터진 줄" 화성 공장서 시신 10구 발견…사망 11명
"화성 아리셀 화재 실종자 23명"…소방당국 내부수색 시작돼
실종자 휴대폰 위치 모두 공장 부근…외국인 20명, 한국인 2명, 미확인 1명
경기 화성시 소재 일차전지 업체인 아리셀 공장에서 24일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실종자 수가 23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 화성소방서는 이날 오후 3시 화재 현장에서 2차 브리핑을 열고 "현재까지 파악된 실종자는 23명이다. 다만 실종자 수는 추후 변동될 수 있다"고 밝혔다.

당초 실종자는 21명으로 알려졌으나, 추가 확인 작업 끝에 2명이 늘었다.
실종자의 국적은 외국 국적이 20명, 한국 2명, 미확인 1명이다.
성별로는 남성이 7명, 여성이 15명, 미확인 1명이다.
소방대원들은 건물 내부로 진입해 수색 작전을 시작했다.
소방당국은 불길이 잦아들었고, 건물 안전진단을 마친 상태여서 구조대 투입을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화재가 발생한 아리셀 건물 3동에 있던 직원 중 1층에 있던 근로자는 모두 대피했으나, 2층의 근로자는 다수가 밖으로 미처 빠져나오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실종자의 휴대전화 위치추적을 했는데, 모두 이(공장) 부근으로 나오고 있다"며 "실종자 23명은 2층에서 작업을 하고 있던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오전 10시 31분 화성시 서신면 전곡리 소재 아리셀 공장 3동에서 불이 났다.
이 공장 3동에는 리튬 배터리 완제품 3만 5천여개가 보관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유해화학물질 취급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한 데다가 인명피해 및 연소 확대 우려가 있어 선제적으로 대응 2단계(3∼7개 소방서에서 31∼50대의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를 발령하고, 소방관 등 인원 145명과 펌프차 등 장비 50대를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리튬 전지 1개 폭발하듯 연소"… 화재 층에 3만5000개 더 있다
24일 오전 10시31분 경기 화성시 서신면 전곡리 전곡산업단지에 입주해 있는 1차전지 제조 공장 아리셀에서 발생한 화재로 현재까지 총 9명이 사망하고 15명이 실종된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당국은 “실종자 중 20명 정도가 외국인 근로자로 추정된다”며 “실종 인원은 추후 변동할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화성 아리셀 화재 현장서 시신 20여구 발견돼"
대부분 실종자로 추정…소방, 수색 작업 진행 중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 사망자 22명…연락 두절 1명 추가 확인"
"사망자 중 20명 외국인…시신은 성별 정도만 구분 가능한 상태"

화성 공장 화재 22명 사망... 18명이 중국인
한국인은 2명... 연락두절 1명 수색 중
尹, 화성화재 현장 찾아 긴급점검 "원인 철저하게 감식하라
2층에 3만5000개 리튬 배터리 "연쇄 폭발로 초기 진압 어려워"

화성 리튬 배터리 공장 화재... 순식간 연쇄폭발, 22명 사망
법무장관, '화성 배터리 화재 참사' 유족 신속 입국‧체류 지원 지시
화마에 스러진 ‘코리안 드림’…외국인 20명 숨졌다
전쟁통 방불케한 리튬전지 폭발 참사

“22명 사망, 연락두절 1명 수색 중”
"그 불길에 누나 둘을 잃었다" 사망자 명단 보고 오열한 동생
화성 화재현장 마지막 수습 시신 1구 신원 확인…40대 한국인

“밤새 아무런 안내도 없어”… 비보에 잠 못 이룬 가족들
유가족 대기실 화성시청에 설치
희생자 4명 유족만 모여… 울분 토로
아리셀 공장 ‘불법 파견’ 의혹도

리튬배터리 제조업체 아리셀의 모회사인 에스코넥 박순관(왼쪽 두 번째) 대표가 25일 경기 화성시 화재 현장 앞에서 전날 참사에 대해 고개 숙여 사과하고 있다. 박 대표는 “국가적으로 너무 큰 물의를 일으켜 굉장히 송구스럽다”고 말했다
일차전지 공장 84% 화재관리 ‘사각지대’
화성 화재 사망자 11명 추가 신원확인…내국인 1명·외국인 10명
23명 중 14명 인적사항 특정…외국인은 중국 국적 9명·라오스 1명

화성화재 사망자 23명 전원 신원확인…유족에 통보 완료
'부부·자매·이종사촌'…화성 화재로 한날한시 떠나간 가족들
사망자 전원 신원 확인되며 '가족 관계' 사망자들 잇따라 드러나
아리셀 작업자들 "안전교육 받은 적 없고 비상구도 몰라"
  -목록보기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번호 제목 등록일 조회
1463
 K원전, 체코에 24조 규모 수출... 佛 꺾고 유럽 첫 수주
2024-07-17 1
1462
 이번엔 경기북부 등 수도권 '물폭탄'…도로 물바다·피해 속출
2024-07-17 8
1461
 '무적함대' 스페인, 유로 최초 4회 우승…결승서 잉글랜드 격파
2024-07-15 13
1460
 '오타니 글러브' 6만개 선물에도…日야구계 웃지 못하는 이유
2024-07-14 16
1459
 정부, 일본 방위백서 '독도는 일본땅' 억지주장에 "즉각 철회" 촉구
2024-07-13 18
1458
 AI와 만난 폴더블폰... 삼성 갤Z6, 파리서 베일 벗었다
2024-07-11 22
1457
 美공화 "동맹에 방위투자의무 부여…해외미군, 美남부국경 배치"
2024-07-10 18
1456
 "野, 도둑이 경찰 때려 잡겠다는 것" 현직 검사장들 집단반발
2024-07-03 59
1455
 시청사고 희생 직원들 추모하는 동료 공무원들
2024-07-02 29
1454
 "바이든 사퇴 여부는 아내가 결정"…美언론 영부인 역할 주목
2024-06-28 35
-목록보기  -다음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 147   [다음 10개]
        처음으로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DQ'Sty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