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악지역발전연구회 홈페이지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

아이디

비밀번호

ID저장


제목: 하와이 산불 사망자 93명, 美 100년만에 최악…수색 3% 초기단계
이름: * http://www.gwanjiyun.com


등록일: 2023-08-11 01:01
조회수: 648
< 하와이 산불 사망자 93명, 美 100년만에 최악…수색 3% 초기단계 >
허리케인 덮친 하와이 산불…36명 사망, 주민들은 바다 뛰어들었다
세계적인 관광지인 미국 하와이의 마우이 섬(오아후 섬 동남쪽)에서 8일(현지시간)부터 이례적으로 대형 산불이 발생해 최소 36명이 숨지고 수천 명의 관광객이 발이 묶이는 등 큰 피해를 낳고 있다. 화재는 이틀째 섬 곳곳으로 퍼지고 있다. 설상가상 허리케인이 하와이 제도에 영향을 미치면서 화마가 강풍을 타고 옆 섬인 하와이 섬(빅아일랜드)까지 번진 상황이다.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의 마우이 섬 내 인기 관광지인 라하이나 시내의 프론트 스트리트에서 연기와 화염이 공기를 가득 채우는 것을 사람들이 지켜보고 있다.
9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산불은 인기 관광지인 마우이 섬 북쪽 라하이나 일대와 주거 밀집지인 쿨라, 키헤이 지역 등지를 덮쳤다. 이번 화재로 최소 36명이 숨지고 20여명이 다치는 등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일부 주민들이 불길을 피하기 위해 바다에 뛰어들고 이를 발견한 해안경비대가 구조에 나서는 등 아찔한 상황도 일어났다.

하와이주(州) 마우이 카운티 당국에 따르면 9일 현재 4곳의 대피소에 주민 1000명 이상이 대피했고, 섬의 관문인 카훌루이 공항에선 항공편 취소 등으로 관광객 2000여명이 오도 가도 못하는 처지에 놓였다.
이날 하와이 주 당국은 긴급선언을 통해 마우이 섬 여행 자제를 촉구했다. 마우이 섬 전역에서 1만4500여 가구에 전기 공급이 끊기고, 도로 폐쇄와 휴대전화 불통 등 관련 피해도 계속 커지고 있다.
때마침 허리케인 ‘도라’가 하와이에 영향을 미쳐 강풍이 불면서 화재 확산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도라는 9일 오전 5시 현재 하와이 남남서쪽 약 1280㎞ 해상에서 서진 중이다.
이로 인해 이웃 섬인 하와이 섬으로도 화재가 번졌다. 하와이 카운티 당국은 주민들에게 “화재가 대부분 진압됐지만, 아직 완전히 통제됐다고 볼 수 없다”며 “인명ㆍ재산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임박한 재난”을 경고했다.

한국계인 실비아 루크 하와이 주지사 대행은 현재 여행 중인 조시 그린 주지사를 대신해 비상사태를 선언하고 주방위군을 동원해 피해 지역 지원 명령을 내렸다. 루크 대행은 이날 CNN과 인터뷰에서 “산불은 시속 70~80마일(약 113~129㎞/h)에 이르는 돌풍으로 인해 더욱 악화했다”며 “불길은 순식간에 다른 지역으로 번지고, 고속도로와 사람들의 집을 파괴했다”고 밝혔다.
9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 마우이 섬에서 대형 산불로 최소 6명이 사망하고 수천 명이 대피한 가운데 라하이나 피해 지역을 촬영한 항공사진.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은 사상자들에 대해 애도를 표하면서 미 해군 등의 지원을 밝혔다. CNN은 “바이든 대통령이 곧 재난 선언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기상학자들은 하와이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가 기후변화와 관련이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오레곤주립대의 에리카 플레시먼 기후변화연구소장은 “지구의 많은 지역에서 산불이 발화돼 성장할 수 있는 고온 건조한 조건이 악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전문가들은 최근 미 캘리포니아주 모하비 사막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역시 기후변화에 따른 것이란 평가를 내놨다.
하와이의 식생 변화도 화재를 키운 원인으로 지목된다. 하와이산불관리기구에 따르면 불에 잘 타는 외래종 식물이 하와이 전체 면적의 4분의 1을 차지하면서 화재 확산을 부채질하고 있다. 때문에 앞으로 하와이에서 더 자주 대규모 산불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하와이 산불 최소 36명 사망…관광객 4천여명 발 묶여
허리케인 타고 산불 급속히 번져
불과 연기 피하려 바다 뛰어들기도
하와이 어쩌다 잿더미 됐나…"기후변화가 불쏘시개된 셈"
급격한 가뭄·강풍에 잘 타는 외래종 초목까지 피해 키워
"지구상에 기상 재해로부터 안전한 곳 없다는 증거"
하와이 주지사 "기후변화가 여기에 있다…이번 화재로 목도"

하와이 산불 사망자 80명으로 '눈덩이'…곳곳 여전히 불길
마우이 당국 나흘째 사망자 80명 집계…수색대·탐지견 투입
불폭풍 덮친 하와이… 생존자들 “5시간 바닷물서 버텨”
화재 생존자 “살아있어 축복이라 느껴”
전문가 “바다로 뛰어드는 건 최후 선택지”

하와이 산불 사망자 93명, 美 100년만에 최악…수색 3% 초기단계
산불 참사 닷새째 집계…피해 규모 8조원 육박


  -목록보기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753
 조정훈, 1순위 영입한 ‘무원칙’ 국힘
2023-09-20 584
752
 바이든 "이란 억류 미국인 석방 도운 한국 정부 등에 감사"
2023-09-18 543
751
 원전 협력부터 꺼낸 젤렌스키…리튬 광산 공동개발도 제안
2023-09-15 565
750
 검찰, 뉴스타파 반발 속 압수수색 집행…JTBC·기자도 대상
2023-09-14 532
749
 2만명 주검 묻을 마른땅조차 없다…폭우가 할퀸 리비아
2023-09-13 562
748
 모로코 강진 사망 2천명 넘어…맨손까지 동원한 구조 총력전
2023-09-09 607
747
 은신처에 1㎏ 골드바 101개·현금 45억…경남은행 직원 재판에
2023-09-08 570
746
 “野 막말 항의”…태영호, 이재명 단식현장 갔다가 쫓겨나
2023-09-07 510
745
 . 한총리 “공부 좀 하세요, 여러분”
2023-09-07 576
744
 “하루 딱 1000명만, 더는 오지 마”… 크루즈 관광 명소들도 뿔났다
2023-09-05 654
743
 북한이 2일 새벽 서해상으로 순항미사일 수 발을 기습 발사했다.
2023-08-31 555
742
 尹, 文정권 겨냥 “뜯어보니 전부 분식회계, 나라 거덜나기 직전”
2023-08-28 583
741
 스페이스X, 7번째 유인 우주선 발사 성공…4개국 우주인 탑승
2023-08-27 597
740
 "숨만 쉬어도 돈이 나가요"...보복소비는 고소득층 얘기였다
2023-08-24 524
739
 유학 왔다 눌러앉은 몽골인 집사·필리핀인 장로 시대 눈앞 “외국인, 선교 대상 넘어 성도로 맞을 채비를”
2023-08-23 547
738
 “北전투기 침범” 가상 경고음... F-35A·신궁·천궁의 요격 시작됐다
2023-08-19 525
737
 尹대통령 부친 故윤기중 교수 ‘영면’…尹, 장례 절차 마치고 출국
2023-08-15 673
736
 학부모가 교사 전화로 연락 못한다…교권침해 학부모도 특별교육
2023-08-15 582
 하와이 산불 사망자 93명, 美 100년만에 최악…수색 3% 초기단계
2023-08-11 648
734
 中 7월 소비자물가 2년 5개월 만에 마이너스…디플레이션 현실화
2023-08-10 648
-목록보기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 45   [다음 10개]
        처음으로
Copyright 1999-2026 Zeroboard / skin by DQ'Sty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