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바나나 열매가? >
대구 가정집 앞마당에 바나나 열매가?
무더위 속 대구 단독주택 앞마당에 바나나 열매 맺혀
최저온도가 10도 이상 돼야 재배 가능해 매우 이례적
13일 오후 4시께 대구 동구 효목동 단독주택 앞마당에서 김덕규씨가 열매가 맺힌 바나나 나무를 가리키고 있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온난화대응농업연구소 임찬규 연구사는 “바나나는 겨울철 최저온도가 10도 이상으로 유지돼야 재배가 가능하다. 한국에서는 기본적으로 시설하우스 가온 재배가 아니라면 열매가 맺기는 불가능하다. 만일 일반 가정집 앞마당에서 바나나 열매가 맺혔다면 아주 특이한 일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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