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악지역발전연구회 홈페이지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

아이디

비밀번호

ID저장


제목: 오늘 전공의 업무 복귀 명령 해제하고, 사표 수리한다
이름: * http://www.gwanjiyun.com


등록일: 2024-06-02 08:27
조회수: 25
< 오늘 전공의 업무 복귀 명령 해제하고, 사표 수리한다 >
의대 '지방유학' 어디로규모…강원, 학생수 대비 지역인재  1위
강원서는 '100명 중 1.3명' 의대 갈 수 있어
2위 호남, 3위 충청 순…내년에도 '강원·호남·충청' 순으로 유리
2026년 지역인재전형 선발 더 늘어나…"수능 최저기준은 충족시켜야"

대구 한 고교에 게시된 '의대 합격' 현수막
지난달 27일 대구 수성구 범어동 한 고등학교에 의대합격 현수막이 붙어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비수도권 의대 정원과 지역인재전형 선발이 대폭 확대되면서 의대 진학을 노리고 '지방유학'을 떠나는 학생과 학부모들이 어느 지역이 유리할지 계산기를 분주하게 두드릴 것으로 전망된다.
학생 수 대비 지역인재전형 선발 규모로 볼 경우 '강원, 호남, 충청' 순으로 의대에 진학하기 쉬운 것으로 분석된다.
2일 종로학원이 26개 비수도권 의대의 지역인재전형 규모와 2023년 교육통계 기준 학생 수 추정치를 비교한 결과, 올해 대입을 치를 고3 학생 수 대비 2025학년도 지역인재선발 규모가 가장 큰 곳은 강원권으로, 1.25%에 달했다.

강원권 고3 학생 수는 1만1천732명인데, 이 권역 4개 의대에서 지역인재전형 147명을 뽑는다.
  산술적으로 보면 강원권 고3 학생 100명 중 1.3명꼴로 지역인재전형으로 의대에 갈 수 있다는 의미다.
지역인재전형은 해당 지역에 거주하며 그 지역 고등학교를 나온 학생만 그 지역 의대에 지원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지방대육성법 시행령에선 지역의 기준을 충청권(대전·세종·충남·충북), 호남권(광주·전남·전북), 대구·경북권(대구·경북), 부산·울산·경남권(부산·울산·경남), 강원권, 제주권 등 6개 지역으로 분류한다.
2028학년도 대입부터는 여기에 중학교도 '비수도권'에서 나와야 한다는 조건이 추가로 붙는다. 즉 현재 중3은 지역엔 상관 없이 비수도권에 살면서 비수도권 소재 중학교에 입학해야 지역인재전형 지원 요건을 갖춘다.

지방대육성법 시행령은 의대의 경우 40%(강원, 제주권은 20%) 이상을 지역인재로 선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의대 증원과 함께 정부가 비수도권 의대의 경우 지역인재전형을 '60% 이상'으로 선발하도록 권고해 이번에 지역인재전형 모집인원이 대폭 늘었다.

26개 대학의 2025학년도 지역인재전형 선발 규모는 총 1천913명으로, 1년 전(1천25명)보다 888명 늘었다.
지역인재전형 비율 역시 50.0%에서 59.7%로 10%포인트 가까이 확대됐다.
이 때문에 지방유학 '붐'이 일어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2025학년도 기준으로 강원권 다음으로 고3 학생 수 대비 지역인재전형 규모가 큰 곳은 호남권으로, 1.01%다.

호남권은 4개 의대에서 443명을 지역인재전형으로 선발한다.
충청권은 0.96%로 3위를 차지했다.
이어 대경권 0.90%, 부울경권 0.77%, 제주권 0.57% 순이었다.

지난달 30일 오전 서울 한 학원에 붙어있는 의대 입시 관련 홍보물.
현재 고2인 2026학년도 대입전형에서도 결과는 마찬가지다.
2026학년도 대입전형시행계획과 고2 학생 수를 비교해보면, 강원권이 1.31%로 가장 높고 호남권 1.04%, 충청권 0.98% 순으로 나타난다.
이후 대경권 0.90%, 부울경권 0.81%, 제주권 0.76% 순이다.

순위는 2025학년도와 같지만, 각 대학이 2025학년도보다 지역인재전형을 더 많이 뽑겠다고 밝힌 상황이어서 2026학년도에는 비수도권 학생들에게 유리한 현상이 더욱 두드러질 것으로 보인다.
2026학년도에는 비수도권 의대 모집인원 3천542명 가운데 63.2%인 2천238명을 지역인재전형으로 선발한다.
다만 실제 지역 학생들이 얼마나 의대에 입성할 수 있을지에는 변수가 더 있다.

지역인재전형의 상당수는 수시모집으로 선발될 것으로 보이는데, 대학들이 수시 지역인재전형에 '수능 최저등급 기준'을 충족하도록 요구하고 있어서다.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5학년도 지역인재전형을 운영하는 대학 중 수능 최저등급을 적용하지 않는 대학은 건양대와 순천향대 두 곳뿐이다.

대학이 제시한 수능 최저등급을 충족하지 못하는 학생들이 생기면 지역인재전형 선발 규모는 모두 채우지 못하게 된다.
이와 관련해 교육부 관계자는 "일시에 수능 최저등급 기준을 낮추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면서도 "학교별로 수학할 수 있는 역량이 있는 학생들을 모집하기 위해 다양한 (입학) 방법을 강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의대교수단체 "국민 64%는 '점진적 의대 증원' 찬성"
오늘 전공의 업무 복귀 명령 해제하고, 사표 수리한다
정부, 의료 정상화 위해 정책 변화


  -목록보기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834
 여성 노출 포스터까지 걸었다…후보 56명, 요지경 도쿄지사 선거
2024-06-23 2
833
 "예상 뛰어넘는 합의… 北이 베팅했고 러도 절실했다"
2024-06-12 54
832
 신라가 키운 제주식당 22곳 백종원? 이부진이 '원조'다
2024-06-09 55
831
 젠슨 황 "삼성전자, 엔비디아 HBM 테스트 실패한 적 없어"
2024-06-04 42
 오늘 전공의 업무 복귀 명령 해제하고, 사표 수리한다
2024-06-02 25
829
 최태원 "100배 오류" 3시간 뒤…재판장 ‘세기의 이혼’ 판결문 정정
2024-05-30 40
828
 이재용·최태원·정의선 만난 UAE대통령 "한국에 애착 많다"
2024-05-28 26
827
 백령도 10년째 지킨 백발 의사 "환자 안 보면 의사 아니다"
2024-05-26 33
826
 하버드 등 美 대학 졸업식 잇따라 파행… “전쟁 반대” 집단퇴장
2024-05-25 20
825
 “北, 김정은 체제 반항 늘어… 이 시간 놓쳐선 안돼”
2024-05-22 24
824
 강경파 라이시 사망 후 이란은
2024-05-20 27
823
 "메모리도 먹겠다" TSMC, 삼성에 선전포고…HBM4 주도권 전쟁
2024-05-19 30
822
 中, '국빈방문' 푸틴에 베이징덕·러시아 노래로 대접
2024-05-16 30
821
 영남 국화 1000송이 들고 5·18 묘역 2000배…이준석 통합 행보
2024-05-15 23
820
 '세계 최강 전투기' F-22 한국 전개…한미 연합훈련 가능성
2024-05-14 23
819
 민희진 언급한 오세훈, 무슨일 "갑자기 뒤집는 정치 안한다"
2024-05-13 24
818
 전이되고 재발한 암… 4차례 수술 거뜬히 이겨낸 비결
2024-05-12 22
817
 野 “개원 즉시 ‘25만원 지원’ 특별법 처리” 與 “강행땐 헌재 제소”
2024-05-10 24
816
 "…이재명 반대에도 밀어"김동연 대권행보냐붙이는 경기북도
2024-05-05 35
815
 이재용, 교황 만나…바티칸 '삼성 전광판' 답례 차원인듯
2024-05-03 28
-목록보기  -다음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 42   [다음 10개]
        처음으로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DQ'Sty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