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악지역발전연구회 홈페이지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

아이디

비밀번호

ID저장


제목: 수세 몰린 푸틴, 2차대전 후 첫 동원령…"모든 수단 쓸 것"
이름: * http://www.gwanjiyun.com


등록일: 2022-09-21 21:29
조회수: 64
< 수세 몰린 푸틴, 2차대전 후 첫 동원령…"모든 수단 쓸 것" >
수세 몰린 푸틴, 2차대전 후 첫 동원령…"모든 수단 쓸 것"
우크라 장기전에 동원령 없다던 입장 바꿔…"나토가 핵위협" 책임전가
"예비군 30만명 배치 가능"…러 점령지 합병투표 의지도 재천명

푸틴 대통령
7개월째 이어지는 우크라이나 침공 전쟁에서 최근 수세에 몰린 러시아가 21일(현지시간) 군 동원령을 전격 발동했다.
러시아는 그러면서 서방이 러시아에 '핵 협박'(nuclear blackmail)을 가한다고 주장하며 유사시 강력한 대응을 경고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이날 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해 군 동원령을 발표하고 "러시아 보호를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하겠다"고 밝혔다.
러시아 타스 통신 등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이날 연설에서 "러시아와 러시아의 주권, (영토적) 통합성 보호를 위해 부분적 동원을 추진하자는 국방부와 총참모부의 제안을 지지한다"면서 "이미 해당 대통령령에 서명했으며 동원 조치는 오늘부터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다만 이번 동원령이 전면적이 아닌 부분적 동원령임을 강조하면서 "현재 예비역 상태에 있는 사람들이 소집될 것이며, 우선 군에 근무했고 특정 전공과 상응하는 경험을 가진 사람들이 대상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러시아가 군 동원령을 발동한 건 소련 시절인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처음이다.
푸틴 대통령은 이날 연설에서 "부분 동원령은 우리가 직면한 위협에 전적으로 부합한다"고 주장했다.
러시아 국방부는 이와 관련해 예비군 30만 명이 동원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크렘린궁 사이트에 게시된 부분 동원령에 따르면 동원된 러시아 국민에게는 계약제 군인의 신분과 급여가 주어진다.
계약 기간은 군역 상한 연령에 도달한 경우, 건강상의 이유로 군역 불가 판정을 받은 경우, 재판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은 경우 등을 제외하면 동원령 종료까지 유효하다.

'부분 동원령' 발표하는 푸틴 러시아 대통령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수도 모스크바에서 대국민 연설을 하고 있다. 그는 이날 우크라이나를 상대로 한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부분적 동원령을 내리겠다고 말했다. 세르게이 쇼이구 국방장관은 이와 관련해 러시아 내 예비군 30만 명이 징집될 것

푸틴 대통령은 연설에서 서방에 대해 "공격적인 반러시아 정책으로 모든 선을 넘었다"고 날을 세우며 서방이 러시아에 핵 위협을 가한다고 주장했다.
푸틴 대통령은 나토 주요국 고위 인사들이 러시아에 핵무기를 사용할 수 있다고 발언한다는 사실도 지적하며 "그러한 발언을 하는 사람들에게 러시아도 다양한 파괴 수단을 갖고 있음을 상기시키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러시아의 통합성이 위협받으면 우리는 분명히 러시아와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가용한 모든 수단을 사용할 것이다. 이는 엄포가 아니다"고 덧붙였다.
또 우크라이나군이 현재 러시아 통제 아래 있는 자포리자 원전을 공격하는 걸 용납함으로써 서방이 '핵 재앙'(nuclear catastrophe)을 무릅쓰고 있다고 비판했다.

푸틴 대통령은 또 러시아군이 점령 중인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도네츠크주와 루한스크주)와 남부 헤르손주, 자포리자주 지역 등의 친러 임시 행정부가 이달 23~27일 러시아 편입을 위한 주민투표를 치르겠다고 밝힌 데 대해서도 지지 입장을 표시했다.

그는 "러시아는 돈바스와 자포리자주, 헤르손주 주민들이 내릴 결정을 지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크렘린궁은 지금까지 지난주까지 동원령을 검토하지 않는다던 입장이 바뀐 데 대해 서방의 위협 탓이라고 주장했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푸틴 대통령이 연설에서 '특별 군사 작전' 상황의 변화에 대해 언급했다"며 "그는 우리가 실질적으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및 다른 여러 비우호적 국가들의 잠재적 군사력과 대립하고 있다고 지적했다"고 말했다.

구체적인 동원 대상과 시기에 대해서는 "30만 명이 한꺼번에 동원되진 않을 것"이라며 "동원 범주는 가급적 빨리 결정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동원령에는 정해진 기간이 없다고 했다.
동원 대상에 대한 국경 폐쇄 여부를 두고는 "당장 답하기 어렵다. 여러 법 조항이 있는 만큼 조만간 설명이 있을 때까지 조금 기다려 달라"고 답했다.

아울러 그는 이번 동원령 발표를 앞두고 푸틴 대통령이 해외 정상과 전화 통화를 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방장관은 "동원령을 시행하도록 지시했다"고 밝혔다.
서방은 전날 개막한 유엔 총회에서 러시아 측이 우크라이나 점령지 4곳에서 일제히 주민투표를 추진한다며 일제히 규탄했다.
푸틴 대통령은 2월 우크라 침공 이후에도 전쟁이라는 용어 대신 '특별 군사 작전'이라고 주장해왔다.

절대 안한다더니…우크라에 밀린 푸틴, 끝내 '최악 카드' 꺼냈다
전투 경험 있는 예비군 30여만명 동원
‘팔 부러뜨리는 법’ 찾고 러 엑소더스… 동원령에 ‘발칵’
“코너 몰린 쥐가 날 공격” 소년 푸틴의 일화… 외신 “이젠 그가 쥐처럼 행동”


  -목록보기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619
 프로야구 SSG, 최초 '와이어 투 와이어'로 한국시리즈 직행
2022-10-05 6
618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 방한…삼성전자와 ARM 매각 논의할 듯
2022-10-02 17
617
 "용산 시대는 노무현의 꿈이었다" 돌아온 '盧의 남자' 변양균
2022-09-30 25
616
 한화, 대우조선 다시 품는다 “육·해·공 통합방산” 야심
2022-09-27 42
615
 마스크 벗은 운동회
2022-09-23 49
 수세 몰린 푸틴, 2차대전 후 첫 동원령…"모든 수단 쓸 것"
2022-09-21 64
613
 성김 "北, 7월 뉴욕채널 접촉에도 응답없어…대화복귀 바라"
2022-09-21 36
612
 文, 퇴임 후 첫 메시지 "남북합의, 정부 바뀌어도 마땅히 이행"
2022-09-18 43
611
 '오겜' 에미상 감독상·남우주연상 등 6관왕…비영어권 첫 수상
2022-09-13 61
610
 이재명, '민생'으로 사법리스크 돌파 시도…"기초연금 40만원"
2022-09-01 102
609
  '부모급여' 생긴다…만 0세 양육가정에 월 70만원
2022-08-30 72
608
 이재명 “국가·국민 위한 희생 잊지 않을 것”…현충원 참배 공식 일정 돌입
2022-08-24 98
607
 文사저 300m내 고성·욕설 못한다…尹 지시로 경호 강화
2022-08-22 90
606
 “당헌 80조 완전삭제”… 이재명 수긍에도 뒤집힌 ‘개딸’
2022-08-19 95
605
 尹정부 첫 주택 공급대책 발표
2022-08-17 96
604
 빌게이츠 "한국, 글로벌 보건문제 확대된 역할 희망"
2022-08-16 93
603
 최태원-빌 게이츠 손 잡았다…'620조원' 차세대 원전 뭐길래
2022-08-15 88
602
 9급이 고작 168만원… 공무원 임금 찔끔 인상에 ‘부글’
2022-08-15 127
601
 강남엔 없고 목동엔 있다, 22만t 폭포비 삼킨 '거대한 구멍
2022-08-11 121
600
 '물폭탄' 비구름 충청권 타격…무심천 홍수주의보
2022-08-08 87
-목록보기  -다음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 31   [다음 10개]
        처음으로
Copyright 1999-2022 Zeroboard / skin by DQ'Sty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