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악지역발전연구회 홈페이지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

아이디

비밀번호

ID저장


제목: 서울대 7년 연속 1위…건국대, 29년만에 사상 첫 톱10 진입 [2022 대학평가]

등록일: 2022-11-14 02:25

< 서울대 7년 연속 1위…건국대, 29년만에 사상 첫 톱10 진입 [2022 대학평가] >
서울대 7년 연속 1위…건국대, 29년만에 사상 첫 톱10 진입 [2022 대학평가]
2022 중앙일보 대학평가 종합평가에서 서울대가 7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연세대(서울)·성균관대·한양대(서울)·고려대(서울)가 2~5위다. 건국대(서울)는 7위로 1994년 평가 시행 이후 처음으로 10위권 내에 진입했다.

서울대학교 정문.
올해로 29년째를 맞는 중앙일보 대학평가는 국내 주요 대학 52곳을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했다. 이 중에서 인문·사회·공학·자연과학·의학·예체능 중 4개 계열 이상을 보유한 45개 대학이 종합평가 대상이다. KAIST와 포스텍 등은 종합평가에서 제외된다. 교수연구, 교육여건, 학생교육, 평판도의 4개 부문 33개 지표로 평가했다.

이번 평가에서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학생 교육을 적극적으로 지원한 대학들이 상위권에 올랐다. 건국대는 2016년 이후 점차 순위가 올라 지난해 11위에 이어 올해 7위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취·창업과 현장실습 등 학생 교육 부문에서 강점을 나타냈고 교수 연구 실적도 꾸준히 개선됐기 때문이다. 정환 건국대 기획처장은 “2031년 창학 100주년을 대비해 장기 계획을 세우고 학생 교육과 우수 교수진 양성에 힘써왔다”며 “특히 최근에는 목표 달성을 위해 발전계획 중간점검과 결과 분석을 강화했다”고 말했다.

3위 성균관대는 취업의 양과 질이 가장 우수한 대학이었다. 코로나19로 전반적인 취업률이 주춤했지만 성균관대는 취업률이 가장 높았을 뿐 아니라(순수취업률 1위), 취업의 질을 가늠해볼 수 있는 유지취업률(1년간 취업상태를 유지하는 비율)도 1위였다. 배상훈 성균관대 학생처장은 “졸업생의 빅데이터를 통해 취업·진로를 고민하는 재학생에게 맞춤 정보를 제공했다”고 말했다.

동국대(서울)는 올해도 높은 학생 교육 성과를 바탕으로 9위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올해는 현장실습의 질적 평가를 강화했는데, 동국대는 양질의 실습을 가장 활발히 하는 곳이었다. 김승용 동국대 기획처장은 “학생과 기업의 요구사항을 조사한 뒤 교수진과 동문네트워크를 통해 적합한 매칭 프로그램을 만들어 실습을 지원한다”고 했다.

2022 대학평가
한양대 배터리특허 대기업 이전…영남대, 논문 피인용 2위
52개 대학 대상…연구·교육·여건·평판 33개 지표로 평가
서울시립대, 한국학생·유학생 1:1 매칭…고려대, 1억이상 기부 1.6배 증가
지난해에 이어 2위인 연세대(서울)는 1위 서울대와의 격차를 더 줄였다. 교수당 교외연구비(1위), 국제학술지 논문당 피인용(5위), 외국대학 학점교류(1위) 등 지표가 특히 우수했다. 김갑성 연세대 기획실장은 “2020년 말부터 교수 연구 실적을 ‘양보다 질’로 바꿔 인센티브를 지급했다”며 “양질의 연구가 확대하며 국책사업 같은 굵직한 연구에 연세대 교수진이 많이 참여하고 있다”고 했다.

문주호 교수와 연구진이 구동 중인 태양광 기반 수소 생산 소자를 살펴보고 있다
한국외대(14위)는 지난해보다 4계단, 국민대(18위)는 5계단 상승했다. 비수도권 대학 중에서는 부산대가 20위로 가장 높은 순위에 오른 가운데 경북대(21위), 전북대(24위), 전남대(25위) 순이었다.


  -목록보기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2674
 이재명, 모친 빈소 찾은 김성태 측근에 “김 회장 꼭 만날 것”
2023-01-28 34
2673
 117만 취약가구 에너지바우처 30만원…160만가구 가스비할인 2배
2023-01-26 17
2672
 폼페이오 "김정은, 中 위협 방어하는데 주한미군 필요하다 말해"
2023-01-25 13
2671
 연휴 마지막날 정말 춥다…서울 아침 체감온도 '-26도
2023-01-24 22
2670
 잠든 돈 82억 찾아가세요..."혹시나 했더니 나도 3000만원"
2023-01-22 15
2669
 미일 정상 "한반도 완전한 비핵화 재확인…한미일 협력 강화"
2023-01-14 46
2668
 "김인섭과 통화 안 했다"던 정진상, 1년간 115차례 통화
2023-01-04 103
2667
 "아낀다" 에펠탑 불도 끈 파리…한국, 문 열고 난방 틀어댄다
2023-01-02 51
2666
 중국인 단기비자 중단… 인천공항 입국만 허용
2022-12-31 55
2665
 안철수 “난 尹정부 연대보증인, 단일화 옳았다면 손잡아 달라”
2022-12-26 62
2664
 요즘 한강엔 이게 생겼다...'-22도 혹한'인데 얼지 않는 이유
2022-12-24 48
2663
 '빌라왕' 뺨치는 2천700채 '건축왕'…266억 전세 사기
2022-12-23 43
2662
 불경기에 이웃사랑도 ‘꽁꽁’… 봉사 줄고 후원도 뚝
2022-12-22 45
2661
 독감 의심환자 한주새 75% 급증… “65세이상 백신 연내 접종을”
2022-12-21 40
2660
 남욱 “모든 건 이재명의 의지에 따라 이뤄져… 우리는 끌려간 것”
2022-12-10 142
2659
 박지원 "서훈 안보실, 월북 결론…난 공무원 빚 발표 반대"
2022-12-03 381
2658
 “쌍방울-아태협, 北 요청 받고 경기도가 낼 경협비용 50억 대납”
2022-12-02 87
2657
 尹 "5대 우주강국 도약…광복 100주년 화성에 태극기 꽂겠다"
2022-11-28 125
2656
 尹, 화물연대 ‘업무개시명령’ 심의할 국무회의 내일 직접 주재
2022-11-26 118
2655
 “집값 수억 내려도 종부세는 올랐다”
2022-11-22 109
-목록보기  -다음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 134   [다음 10개]
        처음으로
Copyright 1999-2023 Zeroboard / skin by DQ'Sty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