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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尹, 화물연대 ‘업무개시명령’ 심의할 국무회의 내일 직접 주재

등록일: 2022-11-26 02:55

< 尹, 화물연대 ‘업무개시명령’ 심의할 국무회의 내일 직접 주재 >
尹·與지도부 '200분 만찬'…김건희 캄보디아 논란 "마음 아파"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1일 오전 아세안(ASEAN·동남아국가연합) 관련 정상회의 및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 등 다자회의 참석을 위해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 공군 1호기로 향하며 국민의힘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왼쪽부터), 주호영 원내대표등 환송 인사들과 악수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1일 오전 아세안(ASEAN·동남아국가연합) 관련 정상회의 및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 등 다자회의 참석을 위해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 공군 1호기로 향하며 국민의힘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왼쪽부터), 주호영 원내대표등 환송 인사들과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25일 한남동 관저에서 국민의힘 지도부와 만찬 회동을 가졌다. 지난 9월 오랜 진통 끝에 출범한 '정진석 비상대책위원회'와의 첫 만찬이다.
관저 만찬은 이날 오후 6시 50분쯤부터 10시 10분쯤까지 3시간20분 가량 비공개로 진행됐다. 양금희 수석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윤 대통령과 정진석 비대위원장, 주호영 원내대표, 성일종 정책위의장, 김석기 사무총장, 비상대책위원 6명 등 14명이 함께했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에서는 김대기 비서실장과 이관섭 국정기획수석, 이진복 정무수석, 김은혜 홍보수석 등이 배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건희 여사는 만찬 전 일찍 도착한 비대위원들을 맞이하며 관저 곳곳을 직접 소개했으나, 만찬 자리에는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참석자들에 따르면 김건희 여사는 관저를 소개하던 중 캄보디아 방문 당시 찍은 사진이 논란에 휩싸인 것에 대해 "마음이 아프다"고 토로했다고 한다. 김 여사는 앞서 아세안(ASEAN) 관련 정상회의 참석차 윤석열 대통령이 캄보디아를 방문했을 당시 선천적 심장질환을 가진 캄보디아 아동을 찾아 위로했다. 김 여사는 "아이들 때문에 정말 많이 울었다. 함께 간 사람들도 돈을 걷어서 다 주고 왔다"며 "한국에 와서 정치적으로 이렇게 논란이 돼 마음이 아프다"고 말했다고 참석자들이 전했다.

이어진 만찬 자리에 대해 양 수석대변인은 "윤 대통령과 국민의힘 비대위원들과의 상견례 겸 비대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으로 이어졌다"며 "월드컵 화제와 사우디 빈 살만 왕세자와의 회담 등 외교 성과를 공유하며 만찬을 시작한 윤 대통령은 국민과 국익을 향한 국정운영 방향을 소개하고 국민의힘 의원들과 비대위원들의 협조 및 지원을 당부했다"고 전했다. 이어 "국민의힘은 집권여당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자고 뜻을 모았다"고 덧붙였다.

尹대통령, 국민의힘 지도부 초대해 ‘관저 만찬’
윤 대통령, 한남동 관저에서 국민의힘 지도부와 3시간20분 만찬
尹, 與지도부와 3시간20분 관저서 송년만찬…주호영과 포옹
참석자들 "尹대통령, 노고 치하·'2인3각' 지원 당부, 현안 직접 언급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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