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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SSG 한국시리즈 정상 정복…무결점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

등록일: 2022-11-08 21:44

< SSG 한국시리즈 정상 정복…무결점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 >
베테랑·탈권위·투자의 힘…SSG의 완벽한 이륙과 착륙
2021년 SK 와이번스 인수 뒤 첫 통합 우승
MVP는 5차전 끝내기 홈런의 김강민
김원형 감독 탈권위 리더십 돋보여

에스에스지 랜더스 김광현(오른쪽)이 8일 인천 에스에스지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KBO리그 한국시리즈 6차전 경기에서 키움 히어로즈를 꺾고 우승을 확정한 뒤 포수 이재원과 함께 환호하고 있다.
에스에스지(SSG) 랜더스가 2022시즌을 정상에서 시작해 정상으로 마무리했다. 이보다 완벽할 수 없는 랜딩(착륙)이었다.
에스에스지는 8일 인천 에스에스지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KBO리그 한국시리즈(4선승제) 6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경기에서 4-3으로 이겼다. 4승(2패)을 챙긴 에스에스지는 2021년 1월 에스케이(SK) 와이번스를 인수한 뒤 처음으로 통합 우승을 차지했다. 리그 역사상 최초로 ‘와이어 투 와이어’(첫날부터 마지막날까지 1위를 내내 유지하는 것) 통합 우승이어서 그 의미가 더 컸다. 에스케이 시절까지 합하면 2018년 이후 4년 만의 한국시리즈 우승이다.

■ 베테랑의 힘
에스에스지 우승의 고빗길은 5차전이었다. 에스에스지는 5차전 9회말 2-4까지 몰렸으나 ‘백전노장’ 김강민(40)이 끝내기 역전 3점 홈런을 터뜨리면서 기사회생했다. 김강민은 이번 한국시리즈에서 1차전 때 9회말 동점포를 쏘아 올리는 등의 활약을 했다. 김강민은 기자단 투표(77표 42표) 중 로 시리즈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포스트시즌 최고령 홈런포에 이어 2022년 마지막 야구 무대에서 역대 최고령 ‘별’(40살1개월26일)이 됐다.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하다가 에스에스지 창단과 함께 국내로 들어온 김강민의 동갑내기 친구, 추신수는 프로 데뷔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김강민, 김광현, 최정, 이재원 등은 전신인 에스케이 시절부터 올해까지 5차례(2007·2008·2010·2018·2022) 한국시리즈 우승을 경험하게 됐다. 최지훈, 박성한, 오원석 등 신예들과 함께 이룬 결과물이라서 더욱 뜻깊었다.

■소통의 힘
사령탑 데뷔 2년차 김원형(50) 에스에스지 감독은 이번이 첫 가을야구 지휘였다. 감독 데뷔해였던 지난해에는 선발진이 부상, 부진으로 완전히 무너진 가운데서도 마지막 날까지 포스트시즌 진출 경쟁을 했었다. 올해는 윌머 폰트, 김광현 원투 펀치를 앞세워 팀을 시즌 내내 1위로 이끌었다.
김원형 감독의 장점은 융화력이다. 쌍방울 레이더스를 거쳐 에스케이에서 은퇴하면서 에스에스지 주전 선수들과는 벽이 전혀 없다. 김 감독이 탈권위적인 모습을 보여주면서 선수들은 김 감독 앞에서 스스럼없이 행동한다. 물론 필요할 때는 엄하고 단호하다. 에스에스지는 4차전이 끝난 뒤 김 감독과의 재계약을 발표하며 사령탑에게 힘을 실어줬다.

■ 투자의 힘
에스에스지는 올 시즌 직전 빅리그에서 2년을 뛴 김광현을 역대 최고액(4년 151억원)으로 팀에 복귀시켰다. 예비에프에이(FA) 신분이던 한유섬, 박종훈, 문승원 또한 다년계약으로 붙잡았는데, 에스에스지가 지난 시즌 종료 뒤 투자한 금액만 331억원이었다. 에스에스지의 올해 총연봉은 227억원에 이른다. 10개 구단 중 연봉 총액이 100억원을 넘는 구단은 에스에스지가 유일하다. 연봉 뿐만 아니라 에스에스지는 시즌 전 40억원 안팎을 들여 홈구장 선수단 라커룸을 메이저리그식으로 바꾸기도 했다. 틈만 나면 야구장을 찾는 정용진 구단주의 야구사랑이 그대로 투영된 것이었다.

SSG 한국시리즈 정상 정복…무결점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
김성현, 2-3으로 추격하던 6회말 2타점 역전 결승 2루타로 포효
1차전 9회 극적 동점포·5차전 역전 굿바이 3점포 김강민 MVP
가을야구 15경기서 방전된 키움, 세 번째 대권 도전도 아쉽게 준우승

박수 ‘딱’ 치더니 얼굴 감쌌다… SSG 우승 순간 정용진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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