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악지역발전연구회 홈페이지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

아이디

비밀번호

ID저장


제목: 민주, 이재명 단식 대책 비상의총 “한덕수 해임 건의안 제출”

등록일: 2023-09-10 04:33

< 민주, 이재명 단식 대책 비상의총 “한덕수 해임 건의안 제출” >
이재명, 검찰 조서 서명 거부…檢 “진술 누락됐다고 억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9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검찰청에서 '쌍방울 그룹 대북 송금' 의혹 관련 조사를 마친 후 나오고 있다.
‘쌍방울 불법 대북 송금’ 의혹으로 검찰 조사를 받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검찰의 피의자 신문조서에 서명을 거부하고 9일 귀가했다. 이 대표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한 수원지검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피의자는 조서 열람 도중 자신의 진술이 누락되었다고 억지를 부리고, 정작 어느 부분이 누락되었는지에 대해서는 대답하지도 않은 채 조서에 서명날인도 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퇴실했다”고 밝혔다.

수원지검은 “이 대표는 이날 오후 9시 이후 심야조사를 사전에 약속했고, 피의자의 건강상태를 감안하여 필요최소한도로 조사를 진행했다”며 “그러나 이재명 대표는 조사 내내 구체적인 진술을 거부한 채 진술서로 갈음한다거나, 질문과 무관한 반복적이고 장황한 답변, 말꼬리 잡기 답변으로 일관하는 등 조사에 협조하지 않아 조사에 차질을 빚었다”고 밝혔다.

앞서 이 대표는 “당당하게 조사에 임하겠다”고 해왔지만, 정작 조사 내내 진술을 거부하고 조서에는 날인도 하지 않은 것이다. 검사가 작성한 피의자 신문 조서에 피의자가 서명하지 않으면 재판에서 증거로 인정될 수 없다. 이에 법조계에서는 “피의자가 조서 날인을 하지 않으면서 이날 검찰 조사 자체가 무효화된 것”이라며 “검찰의 구속영장 청구를 지연시키기 위한 시간끌기 전략”이라는 비판이 나왔다.

검찰은 또 “이재명 대표 측은 조사 도중 오늘 오후 6시까지만 조사를 받게 해주면 12일 다시 출석하겠다고 먼저 요구해 검찰에서 수용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표가 12일에 다시 출석하겠다고 먼저 요구해 검찰이 이 대표에게 12일 재출석을 통보한 것이다. 그러나 민주당 권칠승 수석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충분히 신문 시간을 단축할 수 있었지만 추가 소환까지 요구하는 검찰 결정을 납득하기 어렵다”며 “검찰은 시종일관 ‘시간끌기식’ 질문이나 기록을 남기기 위한 질문 등으로 시간을 지연했다”고 했다.

이재명 조사 ‘건강 이유’ 중단…검찰 “12일 재출석 통보”
‘대북송금’ 의혹 조사 7시간 만에 중단
이 대표 “12일 출석, 일정 생겨 어려워”
"檢, 증거 하나도 제시 못했다" 이재명, 검찰 조서에 서명 거부
12일 추가 소환 “무도해” VS “李 먼저 요구한 것”
“검찰 시간끌기 질문만” VS “李 말꼬리 잡기 답변”

이재명 ‘대북송금’ 의혹 조사, 건강 이유로 8시간만 종료
수원지검 “이재명 대표로부터 건강상 이유로 더 조사받지 않겠다는 요구 받아 피의자 조사 오후 6시 40분에 중단했다”
이재명, 검찰 조서 서명 거부…檢 “12일 재소환도 확답 안 해”
'대북송금' 소환 이재명 11시간 만에 귀가…"정치 검찰에 연민"
신문 조서에 서명 안 하고 열람 중단…"취지 반영 안 된 부분 많아서"
검찰 "李 말꼬리 잡기식 답변으로 조사 차질…'진술 누락' 억지 부려"

"단식 거두길" 4분간 5번 권한 이낙연…이재명 "견딜만하다"
이재명 두 번째 구속영장 초읽기…체포안 처리에 ‘단식 변수’
이재명 단식장소 당대표실로 이동…"단식 이어가겠단 의지 결연"
몸 상태 악화에 실내로…노영민 등 방문해 단식 중단 요구할 듯

고민정 “구걸 아니지만…이재명 안 말리는 尹, 비정해”
“대통령실, 금도 넘어선 집단” 비난
김기현 대표 중단 요청엔 “할 거면 와서 해야”
민주, 이재명 단식 대책 비상의총 “한덕수 해임 건의안 제출”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긴급 의원총회를 마치고 결의문을 발표하고 있다. 이날 민주당 의원총회에서는 단식 17일차를 맞는 이재명 대표의 건강을 우려, 대책을 논의했다


  -목록보기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2750
 李 영장 기각에 여야 전면전 가나…혼돈의 정국, 가시밭길 예고
2023-09-27 7
2749
 병상에서 보고 받는 이재명 대표
2023-09-18 52
2748
 김정은, 방러 6일간 푸틴과 회담·전략무기 시찰…다시 北으로
2023-09-11 64
 민주, 이재명 단식 대책 비상의총 “한덕수 해임 건의안 제출”
2023-09-10 47
2746
 “골동품 기괴하게 개조” 北 새 잠수함 ‘프랑켄서브’ 별명 붙은 이유
2023-09-08 41
2745
 내년부터 매달 '만0세 100만원·만1세 50만원' 부모급여
2023-09-05 55
2744
 10월2일 임시공휴일 지정안 국무회의 의결…尹 재가로 확정
2023-09-05 67
2743
 소년범 5년새 8500건 급증… 방치땐 성인흉악범 늘 우려
2023-09-01 67
2742
 野 “잼버리 화풀이, 전북에 보복”…與 “새만금 사업 재설정 필요”
2023-08-29 62
2741
 ‘칩스법’ 명암… 韓, 대만보다 세금 33% 더 낸다
2023-08-28 63
2740
 …“장관 어딨나” 화장실 추격전까지, 국회 여가위, 김현숙 불참에 파행
2023-08-25 61
2739
 전국 학교장 800명 “서초구 교사 애도…혼자 짐 지게 하지 않을 것”
2023-08-20 72
2738
 中 단체여행 허용 단 하루만에' 크루즈선 53척 제주 기항 예약
2023-08-10 115
2737
 잼버리 위생 문제 국내외 비판에도… 조직위 “별일 아냐”
2023-08-10 83
2736
 수능 100여일 앞으로…"N수생 약 34%로 28년만에 최고 전망"
2023-08-07 98
2735
 尹 “아파트 부실 근본원인 ‘건설산업 이권 카르텔’ 깨부숴야”
2023-07-31 97
2734
 통일부, 80여명 감축…회담·교류·출입·개성공단 조직 통폐합
2023-07-29 110
2733
 “경찰이 동네북인가”…‘미출동’ 오송파출소에 응원 화환
2023-07-28 97
2732
 가상화폐 단속팀 이끈 한국계 여검사, 美 법무부 부차관보에
2023-07-27 96
2731
  韓 철도기술 필요, 시속 400km 고속철도-미래 모빌리티 등 협력”
2023-07-26 98
-목록보기  -다음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 138   [다음 10개]
        처음으로
Copyright 1999-2023 Zeroboard / skin by DQ'Sty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