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악지역발전연구회 홈페이지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

아이디

비밀번호

ID저장


제목: 與, '양두구육·신군부' 이준석 추가징계 돌입…제명 관측

등록일: 2022-09-19 02:26

< 與, '양두구육·신군부' 이준석 추가징계 돌입…제명 관측 >
與, '양두구육·신군부' 이준석 추가징계 돌입…제명 관측
尹대통령 출국일·이준석 '성상납 의혹' 경찰조사 다음날 윤리위 회의 소집
"李, 모욕적·비난적 표현 사용…법 위반 혐의 의혹 등으로 당에 유해 행위"
정진석 비대위원장 직무정지 가처분 심리 열리는 28일 윤리위 결과 나올듯

與윤리위, 이준석 추가징계 절차 개시
국민의힘 이양희 윤리위원장이 18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중앙당 윤리위원회 시작 전 브리핑을 하고
국민의힘 윤리위원회는 휴일인 18일 긴급 회의를 열어 윤석열 대통령 등에 대한 원색적 비난 언사를 한 이준석 전 대표에 대해 추가 징계 절차에 돌입했다.

사실상 제명 수순에 들어간 것 아니냐는 관측이 당 안팎에서 제기된다. 이번 윤리위 회의는 이 전 대표가 성 상납 의혹 등으로 경찰 조사를 받은 바로 다음날이자 윤 대통령이 해외 순방을 떠난 날 열렸다.
윤리위는 이날 오후 3시부터 3시간 동안 국회에서 제7차 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이양희 윤리위원장이 언론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이 위원장은 이 전 대표에 대한 추가 징계 절차 개시 이유에 대해 "당원, 당 소속 의원, 당 기구에 대해 객관적 근거 없이 모욕적, 비난적 표현을 사용하고, 법 위반 혐의 의혹 등으로 당의 통합을 저해하고 당의 위신을 훼손하는 등 당에 유해한 행위를 했다"고 설명했다.

징계 절차 개시 근거로는 해당 행위나 법령 등의 위반으로 민심 이반 등의 문제를 일으켰을 때 징계할 수 있다는 윤리위 규정 20조와 품위유지 의무를 규정한 윤리규칙 4조를 제시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지난달 27일 열린 의원총회에서 이 전 대표가 앞선 기자회견에서 윤석열 대통령 등을 비판하며 '개고기', '양두구육', '신군부' 등의 발언을 한 데 대해 신속한 추가 징계를 촉구했다. 이에 대해 윤리위는 지난 1일 입장문을 내고 "의총 의견을 존중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 위원장은 기자들이 '구체적으로 어떤 표현이 문제가 된 건가'라고 질문하자 "그건 언론에서도 많이들 쓰셨죠"라고 구체적인 답변을 삼갔다. 이어 '개고기, 신군부 등의 단어가 문제가 된 게 맞나'라는 질문에도 "그렇게 규정해서 우리가 말 안 하겠다"고 답변했다.

당 안팎에서는 윤리위가 오는 28일 전체회의에서 이 전 대표에 대한 추가 징계 수위를 결정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윤리위 내에서도 28일 이후로 이 전 대표에 대한 징계 결정을 미룰 명분이 없지 않느냐는 공감대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로선 28일 이전에 별도 회의를 소집해 이 전 대표 징계를 결정할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전해진다.
28일은 이 전 대표가 법원에 제기한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에 대한 심리가 열리는 날이다.
이 경우 이 전 대표에 대해 가장 높은 수위의 징계인 제명 결정을 내리지 않겠느냐는 관측이 나온다.

이 전 대표가 지난 7월8일 '당원권 6개월 정지' 처분을 받은 가운데, 당헌당규에 추가 징계를 할 경우 이보다 더 높은 수위의 징계를 내리게 돼 있어 '탈당 권유' 또는 '제명' 처분만 남은 상황이다.
이 위원장은 오는 28일 윤리위 회의에서 이 전 대표에 대한 징계 수위가 결정나는지 묻는 말에 "이 전 대표에 대한 징계 심의는 추후 일정을 조율해서 추후 결정하기로 했다"며 "28일에 (징계수위 결정을) 할지 안할지 모르겠다"고 답했다.

이어 이 전 대표의 출석을 요구할지에 대해선 "서면 소명 기회는 누구든지 드리고, 본인이 원하면 출석 소명의 기회도 항상 드리는 것을 원칙으로 삼고 있다"면서 "특히 전 당 대표의 위치이기도 하니 반드시 직접 출석해서 소명의 기회를 반드시 갖도록 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 전 대표는 윤리위가 자신에 대해 '제명' 결정을 할 경우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내겠다고 예고한 상태다.

남부지법 나서는 이준석 전 대표
국민의힘 이준석 전 대표가 14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국민의힘 당헌 효력 정지 가처분 심문을 마친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그는 윤리위의 징계 절차 개시 결정 직후 SNS에 올린 글에서 "'양두구육' 표현 썼다고 징계절차 개시한다는 거네요. 유엔 인권규범 제19조를 유엔에서 인권 관련 활동을 평생 해오신 위원장에게 바친다"라고 적었다.

이양희 윤리위원장의 유엔인권정책센터 공동대표 등의 이력을 겨냥, 추가 징계 절차 개시 결정에 반발한 것으로 해석된다.
앞서 이 전 대표는 경찰 조사 다음날 당 윤리위가 개최되는 것을 두고 "오비이락이길 기대한다"며 의혹을 제기했다. 그는 또 "윤핵관의 이익을 위해서, 그들이 무리수를 둘 것"이라는 글을 올리며 윤리위를 비판했다.

한편, 윤리위는 오는 28일 전체회의를 열고 '수해 봉사 현장 실언'으로 물의를 빚은 김성원 의원을 비롯해 윤리위 규정 위반으로 징계 절차가 개시된 권은희, 김희국 의원을 상대로 본인 소명을 들은 뒤 징계 여부와 징계 수위를 논의할 계획이다.
이 위원장은 이날 윤리위 회의 후 "(이 전 대표 추가 징계 절차 개시) 이외 안건은 보류하고 추후 논의키로 했다"고 밝혔다.

尹 출국한 날, 이준석 추가징계 논의…당내 “제명 시킬수도”
● 尹 출국날 與 윤리위 “추가 징계”
●“최소 당원권 정지 3년” 추가 중징계 전망


  -목록보기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2636
 美항모, 北IRBM 도발에 동해로 긴급 출동…"한미동맹 결연 의지"
2022-10-04 12
2635
 서울대 정원 4분의 1, 지방 국립대 편입생으로 채운다면
2022-10-03 7
2634
 '마스크 빗장 풀린 주말' 봇물터진 전국 축제장 민얼굴로 '활짝'
2022-10-02 13
2633
 與 “날치기” 전원퇴장… 정의당도 “민주당의 나쁜 촌극” 비판
2022-09-30 18
2632
 국토부 장관의 '집값 계산'…서울 40% 더 내려야 한다
2022-09-28 24
2631
 아베 국장에 G7 정상 모두 불참…힘빠진 기시다의 ‘조문 외교’
2022-09-27 27
2630
 “서방 전체와 싸우는중” 궁지몰린 푸틴, 핵 앞세워 전세 역전 노려
2022-09-23 35
2629
 오늘부터 독감 무료 예방접종…어린이·임신부·고령자 대상
2022-09-21 39
 與, '양두구육·신군부' 이준석 추가징계 돌입…제명 관측
2022-09-19 44
2627
 美 “우리만 첨단산업 손놔 뒤처져… 손해 불사하고 공급망 재편”
2022-09-17 39
2626
 尹 “영빈관 신축 계획 전면 철회하라” 지시
2022-09-12 73
2625
 3년만에 '거리두기 없는' 추석…성묘·나들이 인파 북적
2022-09-10 50
2624
 권성동, 5개월만 사퇴…"혼란 조기수습 못해 책임통감"
2022-09-03 83
2623
 안철수도 권성동 사퇴 촉구 "민심과 싸워 이긴 정권 없다"
2022-08-29 83
2622
 尹대통령 76억4천만원 신고…김여사 명의 71억
2022-08-26 75
2621
 불황인데 기업은 구인난… 한국도 ‘고용있는 침체’
2022-08-23 83
2620
 代 이어 보존되는 한국 ‘맛의 씨’…
2022-08-21 83
2619
 “국민께 진심으로 사과”…첫 회의서 고개 숙인 국민의힘 비대위
2022-08-16 91
2618
 與, 권성동 원내대표 재신임…尹측근 주기환 등 비대위 인선
2022-08-09 115
2617
 박순애 부총리, 임명 35일만에 사퇴…尹정부 장관 첫 사임
2022-08-08 253
-목록보기  -다음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 132   [다음 10개]
        처음으로
Copyright 1999-2022 Zeroboard / skin by DQ'Style